[보도자료]여섯개 주얼리브랜드 런칭전 ‘6SENSE’ 개최 (주얼리신문_2016.02.19)

박주****
2020-02-13
조회수 2397


여섯개 주얼리브랜드 런칭전 ‘6SENSE’ 개최
3/2~3/7, 가나인사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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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신문, 20160219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호, 이하 월곡재단)이 지원하는 장학교육 프로그램인 'Jewelry Brand management 6기(이하 JBM 6기)‘ 과정 수강생들이 가나인사아트센터 5층 전시장에서 브랜드 런칭전을 갖는다.

수료를 앞두고 있는 예비 주얼리 브랜드 매니저들이 6개의 주얼리 브랜드를 기획, 새로운 영감을 주겠다는 포부의 의미를 담은 ‘SIX SENS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브랜드 런칭전은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판매전’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투자와 채용을 모색하기 위한 기획안 발표로 나뉘어 진행된다.

판매전은 오는 3월 2일(수)부터 7일(월)까지 6일간, 기획안 발표는 3월 3일(목)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런칭 브랜드로는 ▲로맨틱한 프로포즈 컨설팅 브랜드 ‘로메이(Lomei)’ ▲빈티지&매니시 주얼리 ‘트라이오큘러스(Tri Oculus)’ ▲진취적인 여성을 더 아름답게 빛나게 해줄 ‘조안아크(Joan arc)’ ▲컨템포러리 파인주얼리 ‘에트레트와(Etretoit)’ ▲전문직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주얼리 ‘세레르(Cerere)’ ▲스테이먼트주얼리 ‘텔로미어(Telomier)’로 소비자의 니즈를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반영시켜 기획한 6개의 개성 넘치는 컨셉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영섭 월곡재단 사무국장은 “금번 런칭하는 6개의 브랜드는 기획, 생산, 관리, 유통, 통합마케팅 등 전반적인 운영시스템을 학습하고 이를 적용시킨 뒤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받은 결과물”이라면서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를 오픈하는 기획안 발표는 업체에게는 새로운 브랜드의 발견과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한편 기획안을 발표하는 각 브랜드에는 업체투자를 유도하는 등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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