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다음 달 3일 ‘JBM 6기 주얼리 브랜드 런칭’ 기획안 발표 (귀금속경제신문_2016.02.17)

박주****
2020-02-13
조회수 2292


다음 달 3일 ‘JBM 6기 주얼리 브랜드 런칭’ 기획안 발표
판매전은 3월 2일부터 7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센터 5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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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경제신문, 20160217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호)이 지원하는 ‘JBM(Jewelry Brand Manage-ment)’ 6기 장학생들이 주얼리 브랜드 매니저로 나서 6개 브랜드를 기획, 오는 3월 2일부터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가나인사아트센터 5층 전시장에서 런칭전을 개최한다. 판매전은 3월 7일까지 열리며, 기획안 발표는 3월 3일(목) 오후3시에 진행된다.

‘주얼리 업계의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한 현재, 6개의 신생 브랜드가 새로운 영감을 주겠다’는 포부를 담아 ‘6SENSE’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런칭전은 투자와 채용을 모색하기 위한 주얼리브랜드 기획안 발표와, 소비자에게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브랜드 판매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브랜드 런칭전에서는 ▲로맨틱한 청혼을 위한 프러포즈 컨설팅 브랜드 ‘Lomei’ ▲빈티지&매니시 주얼리 브랜드 ‘TriOculus’ ▲진취적인 여성의 내면과 외면을 더 아름답게 빚나게 하는 브랜드 ‘Joan arc’ ▲컨템포러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Etretoit’ ▲3040전문직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주얼리 브랜드 ‘Cerere’ ▲나만의 특별한 선물 스테이먼트 주얼리 브랜드 ‘Telomier’ 등 소비자의 니즈를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반영시켜 기획한 6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월곡재단 김영섭 사무국장은 “지난 1년 동안 JBM 6기는 기획, 생산, 관리, 유통, 통합 마케팅 등 브랜드의 전반적인 운영시스템을 학습하고 이를 적용시켜 기획한 브랜드를 주얼리업계의 전문가들로부터 컨설팅 받았다”며 “이번 런칭전은 브랜드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장학생들의 기획안을 오픈함으로써 업체에게는 새로운 브랜드의 발견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획안을 발표하는 각 브랜드에게는 업체의 투자와 브랜드별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JBM 브랜드 런칭전의 자세한 내용은 미래보석학원으로 전화문의 또는 재단 홈페이지(http://w-jewel.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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