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AI 기술) 월곡재단 × 플립션코리아 AI바우처 수요기업 설명회 현장 리포트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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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재단 × 플립션코리아 
AI바우처 수요기업 설명회 현장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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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모델 컷 촬영, 이젠 AI로!


2025년 5월 26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는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과 플립션코리아가 함께 주관한 ‘AI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설명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플립션코리아의 ‘AI 기반 가상 피팅 솔루션’을 도입하게 될 40여 개 주얼리 소상공인 사업체의 대표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모델 이미지 콘텐츠 자동화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 참여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 "모델 없는 모델 컷"의 현실화 


많은 소상공인 브랜드가 가장 어려워하는 콘텐츠 유형 중 하나는 ‘모델 착용 컷’ 제작입니다.

촬영을 위한 인력, 장비, 장소, 일정 조율은 물론 촬영 후 편집, 보정, 관리까지의 긴 여정은 결코 쉽지 않죠. 이러한 현실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AI바우처 사업에서는 AI 기반 가상 피팅(virtual try-on) 기술을 적용한 모델 이미지 자동 생성 솔루션을 수요기업에게 제공합니다.

제품 이미지와 기존 모델 이미지(또는 사전 제공된 프리셋 모델)를 결합해 실제 촬영 없이도 자연스러운 착용 컷을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기술의 디테일이 만들어 낼 미래


설명회에서는 플립션코리아 정훈진 대표가 직접 솔루션의 작동 원리와 이미지 제작 조건, 성과 기대 포인트, 실제 제작 예시 등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사진 한 장으로, 모델 착용 컷을 완성합니다.”

플립션코리아가 개발한 이 기술은 단순한 이미지 합성이나 필터링 수준의 작업이 아닙니다.

주얼리 제품 이미지를 기반으로, 사전에 정제된 모델 이미지 데이터베이스와 매칭하여 ‘실제로 착용한 것처럼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입니다.


✅ 핵심 기능 요약

  • AI 기반 스타일 연산

    제품의 모양, 크기, 위치 등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모델의 신체 비율과 착장 흐름에 어울리도록 자연스럽게 배치

  • 프리셋 모델 이미지 활용

    다양한 연령대, 피부톤, 스타일의 모델 이미지가 내장되어 있어 수요기업은 직접 촬영 없이도 자사 스타일에 맞는 콘텐츠 제작 가능

  • 정면, 측면, 후면 등 다양한 뷰 자동 지원

    단일 이미지로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각도의 이미지 출력 가능

  • 편집이 필요 없는 사용자 경험(UX)

    제품 이미지만 업로드하면, 평균 24시간 이내로 착용 이미지가 자동 완성되어 전달됨


📸 현장 시연에서 주목받은 포인트 


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제 제품 사진 한 장이 모델 이미지 위에 적용되어 정교한 착용 컷으로 출력되는 과정이 시연되었습니다.

AI가 단순히 사진을 겹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윤곽을 분석하고, 빛의 방향과 피부 위의 그림자까지 자동 보정하는 모습에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실제 촬영보다 더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 수요기업 대표는 “이건 그냥 합성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완전히 바꿔주는 솔루션 같다”며, “정말 우리가 필요했던 게 이거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촬영했던 자사 모델 이미지도 플립션의 시스템에서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에 “이전 이미지들도 다시 콘텐츠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수요기업 대표들이 가장 많이 공감한 부분은 비용과 시간이 아껴지는 것도 좋지만, 콘텐츠 퀄리티가 달라진다 는 점이었습니다.


“우리처럼 매 시즌 신제품이 많고,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브랜드는 촬영할 시간조차 부족합니다. 근데 이건 그걸 다 생략하고도 디자인과 스타일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방식이에요.”


플립션코리아 측은콘텐츠 크레딧(이미지 생성권)을 통해 참여 기업이 부담 없이 솔루션을 테스트하고 실제 마케팅이나 제품 등록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수요기업 대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모델 착용 컷은 늘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예산도 없고, 촬영 퀄리티도 만족스럽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보니 우리가 직접 제품 이미지만 잘 찍으면 콘텐츠 퀄리티는 AI가 해결해 줄 수 있겠더라고요. 디자인만 잘하면 콘텐츠는 따라온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다른 한 브랜드 관계자는 

“생산 주기가 짧고 재고가 바뀌는 저희 같은 브랜드에겐 이 솔루션이 정말 최적이에요. 착용 컷이 나온다는 건 이커머스 속도전에 맞춘 혁신이라고 생각해요.”


📆 향후 계획: 1:1 맞춤 컨설팅과 실전 지원  


기술은 결국 사람을 도와야 한다

이번 설명회의 핵심은 기술 소개가 아니라 ‘현실 해결’에 있었습니다.


월곡재단과 플립션코리아는 설명회에 앞서 수요기업들의 실제 니즈를 파악하고, 단순 도입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가 날 수 있도록 과제를 구성해왔습니다.

  • “모델 촬영이 어렵다” → 프리셋 모델 이미지 제공
  • “콘텐츠 재고가 없다” → 반복 사용 가능한 AI 착용 컷
  • “기획·편집 인력이 없다” → 편집 없는 이미지 제공
  • “시간이 없다” → 제작시간 평균 24시간 이내


즉, 이번 설명회는 기술 공급자가 고객을 교육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 문제를 가진 현장과 기술이 만나 해법을 찾는 자리였습니다. 월곡재단과 플립션은 설명회를 시작으로 참여 수요기업은 본격적인 솔루션 활용 준비에 돌입하게 됩니다.

  • 기업별 1:1 미팅을 통해 활용 가이드 전달
  • 제품 이미지 업로드 요령 안내 및 제작 조건 체크
  • 첫 제작 요청 및 성과 검토 → 개선사항 도출 예정


이 모든 과정은 ‘더 쉽고, 더 빠르게, 더 잘 보이게’를 실현하기 위한 실전 전략으로, 주얼리 소상공인에게 꼭 맞는 콘텐츠 생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사업의 다음 단계로 수요기업별 1:1 고객사 미팅을 통해 니즈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플랫폼 온보딩, ▲실제 콘텐츠 제작, ▲성과 측정, ▲개선 피드백 수렴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마무리하며: '이미지를 넘는 콘텐츠, 시간을 넘는 효율' 


“촬영 없는 콘텐츠 제작, 가능할까?”

이 질문에 플립션코리아는 '가능하다'는 답을, 월곡재단은 '함께 하자'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기술 설명이 아닌, 주얼리 소상공인의 현실을 함께 이해하고, 그 위에 기술을 올리는 협업의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 월곡재단은 수요기업과 기술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매칭, 성과 관리, 사례 확산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이 사업의 구체적인 결과물과 브랜드별 AI 콘텐츠 활용 사례는 추후 월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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