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종로구,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과 정드림 꾸러미 만들기 (아시아경제,티브로드,내외통신_2019.01.30)

2020-02-14


종로구,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과 정드림 꾸러미 만들기
재단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5명이 참여 ...떡국 재료와 간편 조리식품 등 15가지 품목 담은 꾸러미 204개 만들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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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티브로드,내외통신, 20190130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9일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한 '정(情)드림 꾸러미 만들기' 를 진행했다.

종로구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 재단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약 25명이 참여해 총 204개의 꾸러미를 만들었다. 

‘정(情)드림 꾸러미’는 떡국 떡, 사골곰탕, 장조림과 같은 떡국 재료와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 조리식품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종로구는 17개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한부모 가정 204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했다.

종로구는 정(情)드림 꾸러미 만들기 행사에 앞서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을 위해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했다. 8년 째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재단 참가자들의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원봉사 현장 전문가를 초빙, ▲자원봉사의 의미 및 효과 ▲재단과 연계할 수 있는 봉사활동 내용 등을 교육했다.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2012년부터 매년 종로구에 성금을 기탁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을 돕고 있으며, 지난 25일에도 성금 2000만 원을 종로구에 기탁했다. 성금은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되어 저소득 한부모 가정과 저소득 가구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종로구에 위치한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리골드 창업자인 이재호 이사장이 2009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주얼리 분야 전공학생 장학금 지급 ▲연구 및 학술활동 지원 ▲주얼리 관련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기관 자선사업 추진 등 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재단에 감사드린다. 주민, 기업 등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펴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종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