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시장 큰 손' 소비 인플루언서 20대, 주얼리 소비지표서도 '활발' (뉴스투데이_2019.01.09)

2020-02-06


'시장 큰 손' 소비 인플루언서 20대, 주얼리 소비지표서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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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019.01.09



2018년 20대의 주얼리 구매율 33.1%.. 전 연령층에서 1위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0대 소비자들의 시장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소비 인플루언서(influenser, 영향력 있는 개인)’라고 불리며,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소비를 놀이처럼 즐긴다. 

또한, 부모 세대인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영향으로 유년 시절부터 다양한 소비를 경험, 외식·온라인 쇼핑·문화 예술 공연 등 과거 대비 1인당 소비 증가율이 가장 높다. 

이들은 청소년 시기부터 인터넷을 사용해 모바일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능통하며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쌍방향 소통을 즐기는 것에도 익숙하다. 이에 단순히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소비 경험을 공유하고 확대해나간다. 

온라인 광고 소비 역시 10~20대가 전 연령층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메조미디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에서 하루 4~5회 광고를 보는 소비자 중 32.3%가 20대였다. 10대도 22.5%를 차지했다. 1020세대가 주요 광고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도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광고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주얼리 산업에서 20대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영향력은 어떨까?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WJRC)가 작년 ‘한국주얼리산업전략포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20대의 주얼리 구매율은 33.1%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0대 29%, 40대 23.8%, 50대 이상이 10.3%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1년 주얼리 구매의향 조사에서도 20대는 49.4%로 약 2명 중 1명은 주얼리를 구매할 것으로 응답해 20대의 주얼리 소비력을 입증했다.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채종한 책임연구원은 “현재 주얼리 소비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세대는 20대이다. 주얼리와 관련된 모든 소비지표에서 20대는 평균을 상회하는 주도자이다”며, “30대와 40대 이상의 소비는 과거와 다르며 시장 지배력 또한 축소됐다. 20대의 영향력은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하며 20대 주얼리 소비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한편,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는 ‘한국갤럽’과 공동으로 우리나라 국민의 주얼리 구입행태와 특징, 구매경험을 통해 주얼리 시장의 규모를 파악하고 소비자들의 소비행태와 시장 잠재력을 도출하기 위해 매년 JAS(주얼리 구매율 조사; Jewelry Acquisition Survey) 정기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kje@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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