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패션의 완성은 주얼리? 패션 시장 변화, 주얼리 시장에도 영향 (중앙일보_2018.11.18)

2020-02-06


패션의 완성은 주얼리? 패션 시장 변화, 주얼리 시장에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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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이동희 기자), 2018.11.18




패션 시장은 주얼리 시장과도 밀접한 것으로 보인다.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WJRC)’의 ‘JAS(주얼리 구매율 조사; Jewelry Acquisition Survey) 16차’ 조사에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 이상, 약 520만명 이상이 의류 구매 시 주얼리 구입을 함께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와 20대는 의류 구입 시 주얼리 구입을 더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는 15.2%가 의류 구입시 주얼리 구입도 고려하고 남성은 5.6%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이 눈에 띄게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연령대별 조사에서는 20대가 15.9%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반면 40대와 60대 이상은 8.2%로 비교적 낮은 수치를 보였다.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의 연구원은 “의류 구입 시, 주얼리 구매자는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각 주얼리 업체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의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적극 검토하여 스타일리쉬한 겨울 코디를 완성시켜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패션업계, 주얼리 브랜드와 콜라보 제품 출시 늘어나
소비자들의 구매형태에 따라 패션 업계에서는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콜라보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 ‘노나곤(NONAGON)’이 패션 주얼리 브랜드 ‘블라인드리즌’와 콜라보를 진행해 데님자켓, 후디, 데님바지, 티셔츠 등 의류 4종과 귀걸이,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실버 주얼리 아이템 10종을 협업 아이템으로 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이러한 콜라보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타니 바이 미네타니’ 주얼리를 비롯한 패션 브랜드들과 멀티 협업을 통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MATIA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참 장식에 크리스탈을 적용한 지갑 제품을 출시했다. 참 장식은 탈부착이 가능해 귀걸이나 목걸이 팬던트 등 액세서리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는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 아트웍이 들어간 ‘체리블라썸’ 스타일을 공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NBA만의 스포티한 스타일에 주얼리를 입혀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며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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