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규현 신임 이사장 취임

2020-02-14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규현 신임 이사장 취임

새로운 10년을 도약하기 위한 임원진 교체장기근속자 공로패도 수여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지난 927이사회를 거쳐 새 이사장과 임원선임을 단행했다.


이날 실시된 월곡재단 정기이사회에서는 2년의 임기가 남아있는 이재호 이사장이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를 수용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전월드골드카운실 한국지사장이었던 이규현 이사를 4년 임기의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규현 신임 이사장은 맥켄에릭슨월드골드카운실에이퀀트 등 주로 다국적 기업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다양한 글로별 기업의 한국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다이규현 신임 이사장은 1990년대 초반 월드골드카운실 한국지사장으로 재직 시이재호 전 이사장과 첫 인연을 맺은 후월곡재단 창립 때부터 이사를 맡아 오다가이번에 이사장으로 선임되게 되었다.


아울러 일부 기존 이사와 감사 임기 만료에 따라새로운 임원을 선출하였는데이누주얼리 대표인 강승기 이사동양대학교 교수 홍지연 이사, YJ젬 대표인 정동기 감사는 임원직을 내려놓게 되었고서울주얼리지원센터 산업지원팀장인 남경주씨와 에이치엠에스그룹 대표인 오현우씨론드 대표인 이상민씨를 이사로금도개발 대표인 김지덕를 감사로 각각 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되었다.


이번 신임 이사장 선임은 기준 대부분의 장학재단이 설립자의 직졔 존속에게 이사장직을 넘겨주던 일반적 관행에서 벗어나 전문 경영인을 이사장으로 선임한 이례적인 인사이며또한 재단에서 운영하는 JBM 장학과정 출신인 오현우 대표가 이사로 선임된 것은 이재호 전 이사장이 사회 환원 프로그램에 지금까지 가져 온 남다른 관심과 가치관을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재호 전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우리 재단은 많은 일을 해 왔다더 많은 일을 할 수도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10년은 저 보다 더 능력있는 분이 맡아서 경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사장직을 내려놓게 되었다그리고 젊은 마인드의 임원진들이 한국 주얼리산업의 궁극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재단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임원선임을 준비했다.


새 이사장인 이규현 이사는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사이로 공익에 대해서 올바른 식견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 믿고 내려올 수 있고앞으로 업계를 위해 큰 일을 많이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이규현 신임이사장은 이재호 이사장의 결단력에 경의를 표한다이재호 전 이사장이 추구했던 월곡재단의 목표를 100% 공감한다하지만 과연 무엇이 업계의 발전이고어떻게 그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는 다시 원점부터 고민해서 새로운 10년의 기반을 다져 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새 임원의 임기는 오는 107일부터 시작한다.


이날 정기이사회는 정관변경과 임원선임기부금 사용 보고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고이사회 마지막에는 월곡재단 창립 시점부터 현재까지 재단의 굵직굵직한 사업을 해 온 장기근속자에 대한 공로패 시상이 있었다.


재단설립에 기여한 김영섭 사무국장과 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여 주얼리 업계에 공헌한 온현성 소장과 채종한 책임연구원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