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재단 창립 10주년

2020-02-14


안녕하세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벌써 10살이 되었습니다.


2009년 8월 24일,
이재호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하여 명동 서울로얄호텔에서 출범한 날입니다.

그동안 장학과 연구 분야에서 많은 자금을 투입해 목적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동안 진행해 온 사업들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JBM 장학생 교육과정

현재 10기가 입학하여 열심히 주얼리 브랜드 런칭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35명이 입학하여, 40명이 중도탈락, 195명이 영광스러운 JBM 졸업생으로 남았습니다.
10년 동안 JBM 장학과정을 위해 약 32억 원을 집행해서 냔 평균 3억원을 집행했습니다.

매년 창업자가 늘어나면서 JBM의 위상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10년 후 JBM 졸업생들의 업계에서큰 역할을 해 나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연구조사비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에는 부설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가 있습니다.
10년간 각종 통계와 연구조사로 얻은 자료가 이제 타 산업 부럽지 않을 정도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정부기관에서도 이제 윌 재단의 통계조사와 연구조사 자료를 인용해서 사용하고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부설 연구소는 재단 출범 후 6개월 후부터 시작했는데 그동안 640여건의 연구조사 수행,
포럼 및 세미나 70여회에 만 명 넘는 인원이 참석했으며, 105건의 전기간행물을 발간했습니다.

 이런 연구조사를 수행하기 위해 연구비 33억원을 비롯하여 학술활동비, 연구장학금까지 총 48억원을 집행했습니다. 

 

3. 장학금지급 

10년 동안 외부 주얼리전공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은 197명, 6억 2천만원을 집행했습니다.
초기에는 직접 공고한 후 장학생을 선발하였으나 사업비 절감과 조금 더 객관적인 선발을 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위탁하여 저소득 우수학생들에게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설 연구소에서의 서포터즈 등 근로장학까지 포함한다면 총 16억원 정도를 집행하였습니다.


4. 기능올림픽 후원

우리 재단에서는 재단 창립 이후 격년으로 진행하는 기능올림픽 국가대표를 위해 순금 2,000만원 상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11년 41회 영국 런던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이민기 선수가 금메달을
2013년 42회 독일 라이프치히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전홍 선수가 금메달을
2015년 43회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윤상필 선수가 동메달을
2017년 44회 UAE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정상규 선수가 5위를
2019년 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이배윤선수가 출전 중에 있습니다.

10년간 국가대표 선수에게 1억원이 넘는 순금을 지원했으며 항상 국위선양을 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5. 자선사업비 

지난 10년가 아려운 이웃을 위해 집행한 사회복지기금은 2억 8천여만원입니다.
2010년부터 매년 종로구에 2,000만원을 지원해 저소득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해 드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때는 JBM 장학생들이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혼모 복지센터인 동방사회복지회, 종로구 양로원인 청운양로원 등에 매년 기부하고 있습니다.

 

6. 기부금 

우리 재단은 당연기부금단체로 자동 지정되어 기부금을 받고 있습니다.
장학금과 연구비, 사회복지비 등 세 가지 목적으로 기부를 받는데요.
지난 10년간 기부자는 71명, 기부금은 1억 4,444만원을 받았습니다.

기부한 금액은 정확히 필요한 곳에 100%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부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10년 동안 목적사업에 92억 여원을 집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얼리 산업의 진흥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재단이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임직원 일동





이재호 이사장 소감

재단을 창립한지 벌써 10년이 다가왔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시 재단 창립에 색안경을 끼고 본다던지 반대도 많았지만
이젠 많은 오해도 해소되었고 업계에서 인정받는 재단이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이해, 직원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평소 칭찬에 인색한 성격 탓에 고맙다는 소리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가족과 직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난 10년간 월곡재단은 주얼리산업의 발전을 위한 자리를 포지셔닝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 새로운 10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얼리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발 벗고 나설 것입니다.
또한 늘 그랬던 것처럼 월곡재단은 업계인 모두의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금을 허투루 쓰지 않고 주얼리 발전을 위해서만 사용해 나갈 것입니다.

연구소에서는 주얼리산업 내 자료와 정보를 구축하고 산업정책과 방향을 지원했던 역할을 넘어서서
주얼리 비즈니스 주체들의 수익을 구체화 할 수 있는 협업 창출모델을 개발하고 콘텐츠 생성과
이를 통한 플랫폼, 네트워크 비즈니스 활성화에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세대 주얼리시장 환경조성에 주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장학부문에서는 JBM과정이 이제 안정적인 운영의 틀을 다졌으므로 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여 주얼리 업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외부 전공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선사업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굴하는 자세로 임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