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월곡연구소 2013 S/S 스트리트 주얼리경향 조사 (주얼리신문_2013.08.08)

2020-02-12


월곡연구소 2013 S/S 스트리트 주얼리경향 조사
파인주얼리와 패션주얼리의 믹스디자인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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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신문, 20130808



홍대, 코엑스, 삼청동, 명동, 강남의 거리를 거닐면 패션리더들을 볼 수 있다. 그들에게서 패션은 물론 패션주얼리 경향까지도 읽어낼 수가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함에 있어 패션주얼리는 단연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되어 버렸고, 파인주얼리와 패션주얼리의 경계를 무너뜨려 적절하게 믹스해 디자인하는 주얼리 브랜드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거리에서 찾아보는 건 어떨까.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스트리트 주얼리 패션조사를 진행해 패션주얼리와 패션 스타일링이 결합된 주얼리 스타일을 분석했다. 패션주얼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타겟층인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실제 어떤 스타일의 주얼리를 구매하고 착용하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2년 상반기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원석을 이용한 구슬팔찌가 이번 2013년 상반기 조사에서도 여전히 파워를 과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천연석 팔찌의 소재로는 플라스틱부터 터키석 오닉스 원석, 옥, 글라스, 비즈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플라스틱은 원석이 표현하지 못하는 원색을 구현해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새롭게 떠오르는 소재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참 장식이나 비즈를 섞어 만든 디자인의 팔찌들이 강세였다.

화려한 비비드의 끝을 모르는 유혹! 최근 몇 년간 SS시즌을 달군 다이나믹한 컬러의 패션주얼리가 이번 조사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컬러풀하면서도 저렴한 아이템으로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화려한 컬러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주얼리 또한 실버, 골드, 가죽 등 일반적인 소재를 넘어 PVC, 플라스틱, 실리콘 등 차별화된 소재로 구성된 주얼리가 많이 보여졌다.

떠오르는 자연주의! 삭막한 도시 속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네츄럴리즘이 패션주얼리에도 나타나고 있다. 애니멀, 플라워 모티브를 이용한 주얼리 디자인은 고풍스러우면서도 보헤미안같은 자유롭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해 준다. 또한 컬러 큐빅이 사용되어 앤티크한 느낌을 나타내고 개성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3 상반기 가장 핫한 패션트렌드! 다양한 소재의 팔찌가 깔끔한 디자인의 시계와 만나 더욱 패셔너블해진 최고의 패션아이템을 주목하자. 이번 시즌 스포티즘 열풍과 컬러 트렌드로 인해 상큼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좋은 각양각색 컬러 액세서리로 손목에 포인트를 준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현장조사에서는 기존의 팔찌 레이어드에서 메탈 시계를 더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시계+팔찌가 새로운 레이어드 스타일링임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 골드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브랜드들이 저마다 골드 컬러 아이템들을 출시하고 있다. 현장 조사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의 골드 액세서리를 찾아 볼 수 있었으며 포인트를 주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컬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파인주얼리는 아니지만 패션주얼리에서도 골드 컬러가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 되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밋밋한 상의에 목걸이는 액세서리의 역할뿐 아니라 옷을 보조하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옷과는 상반되게 목걸이는 매우 화려하게 포인트를 준 케이스가 많았으며 요즘은 올 체인이 아니라 반은 벨벳같은 끈으로 묶어서 차는 목걸이가 대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여러줄의 체인, 프린지, 참 장식 등을 활용해 하나를 착용하더라도 여러 개를 두른 듯한 느낌의 스타일이 많이 보였다.

네크리스를 생략하고 팔찌 레이어드,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것으로 심플하게 연출하는 주얼리 스타일링이 대세지만 지난 가을부터 유행하던 볼드 네크리스는 꾸준히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온컬러의 유행으로 강렬한 컬러 포인트 아이템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네온컬러를 결합한 볼드한 네크리스의 출현이 이번 시즌에 주목할 점이다.

2013년 상반기 조사에서는 과감한 스타일의 액세서리가 눈에 띄었는데 이는 색상이나 소재의 사용에서도 확인되었다. 메탈시계와 실팔찌, 여성스러운 진주팔찌 등 언뜻 보면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들이지만 하나로 겹쳐 놓으면서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한 것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또한 가는 반지는 여러 개의 반지와 레이어드해서 착용하면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주얼리 스타일이다.


이번 시즌 비비드컬러와 파스텔 컬러가 거리를 장악했다. 채도 높은 비비드팝 컬러 주얼리는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스타일링에 컬러 포인트 역할을 수행하며 젊은 층에게 주목받고 있다. 원색의 색감과 과장된 디자인, 유치한 듯 한 아이템이 포인트로 가미된 키치스타일이 눈에 띄었다. 과감한 컬러베레이션과 유니크한 스타일의 키치 액세서리는 아이돌 스타들을 통해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도 어렵지 않은 스타일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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