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월곡, 주얼리 디자이너 네트워크 세미나 개최 (귀금속경제신문_2013.08.06)

2020-02-12


월곡, 주얼리 디자이너 네트워크 세미나 개최
지난 7월 25일 토즈 종로점 세미나실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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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경제신문, 20130806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가 지난 7월 25일 토즈 종로점 세미나실에서 주얼리 디자이너를 위한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대규모로 치러지던 월곡연구소의 포럼이나 세미나와는 달리 디자인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인관련 연구자료와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디자이너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소규모 형태의 정보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얼리 기업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디자이너, 패션액세서리 제조기업, 디자이너 브랜드 대표 등 디자인 시장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30여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세미나는 1부 월곡연구소 안여진 연구원의 디자인 트렌드 정보 브리핑과 2부 디자이너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월곡연구소에서 조사한 ‘2013년 S/S, F/W시즌 패션 트렌드’, ‘주얼리 스타일링’, ‘주얼리 제품 트렌드’, ‘스트리트 주얼리’에 관한 정보와 그 활용법이 제공됐다. 안 연구원은 “이러한 연구조사를 기반으로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정보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디자이너 네트워크를 통한 트렌드 선도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많은 주얼리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의 창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얼리 트렌드 정보와 제품에 관한 다양한 자료를 필요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계화되고 시스템화 된 정보가 충분하게 공급되고 있지 않다”며 “향후 월곡연구소와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협력이 시장의 한계와 업무적 제약을 벗어나 주얼리 디자인 트렌드의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질의응답과 디자이너들의 자유토론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디자이너들은 패션, 예물, 파인 주얼리로 구분되는 현 시장의 활로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의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수출과 내수를 아우르는 기업간의 교류, 브랜드와 프리랜서를 구분하지 않는 디자이너간의 교류, 기업과 디자이너의 상호보완적 교류가 활발하게 필요하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계인들의 열린 생각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한편 세미나에 참석한 한 수출업체 관계자는 “40년 넘게 해외로 수출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언제, 어느 곳에서 해외 업체들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번 모래알에서 진주 찾기 식으로 찾아내고는 있지만 쉽게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다. 이는 나만의 문제는 아닐것이라 생각되며,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도록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에서 해외 주얼리 시장과의 네트워크 자료를 꾸준하게 제공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월곡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반영한 트렌드 정보와 디자인 관련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생산하고, 디자이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보를 우선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월곡연구소의 디자이너 네트워크는 주얼리 업계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규모 세미나와 토론회를 통해 관련된 정보와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디자이너는 월곡연구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 문의 02)74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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