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특별한 오늘을 선사할 O’nle 주얼리 론칭 (주얼리신문_2013.12.17)

박주****
2020-02-12
조회수 2087


특별한 오늘을 선사할 O’nle 주얼리 론칭
동그라미 모티브 디자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 노린다
-
주얼리신문, 20131217





데일리 주얼리 브랜드 O’nle(오늘)이 지난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각’에서 론칭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O’nle(대표 김영아, 사진 맨 오른쪽)은 한글명과 영문명에서 모두 발견할 수 있는 동그라미를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내세우고 이를 디자인 모티브는 물론 로고에까지 활용한 브랜드로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주얼리 인재양성장학과정(JBM)의 브랜드 매니저(사진 왼쪽부터 오현우, 윤자영, 정소희)들의 팀작업으로 탄생했다.

브랜드 론칭을 위해 O’nle은 국내 및 해외 브랜드의 제품 약 4,000점을 분석해 가장 베이직하고 판매량이 높은 제품들을 분류, 그 속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o’nle만의 섬세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브랜딩했다.

김영아 대표는 “동그라미 모티브 디자인은 이미 그 자체로도 인기가 높으며 그 외 모티브로 활용 빈도가 높은 나비, 하트, 별, 십자가 등까지도 모두 동그라미로 얼마든지 디자인이 가능하다”며 “변형과 조합이 자유로운 동그라미를 메인 모티브로 내세운 것은 추후 다양한 컬렉션으로 확장이 가능해 탁월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원이라는 도형은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의미로 통하는 글로벌한 모티브로 해외시장 진입 시에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추후 해외진출도 염두에 둔 브랜드로 일단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도록 컬렉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O’nle은 공식 온라인 몰 (www.onlejewelry.com)뿐만 아니라 샵인샵 개념의 다양한 모듈의 쇼케이스 유통방식을 도입해 부가적인 수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쉽게 주얼리 산업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방안을 제시, 주얼리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생산업체,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주얼리 시장에 새로움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문의(김영아 대표/010-8557-0807)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뉴스레터 '월콕'을 받아보세요!

(03132)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2길 36 운현신화타워 404호
월곡재단  TEL : 02-747-1859 / FAX : 02-747-1860

월곡연구소  TEL : 02-747-1858
wjf.contact@gmail.com


COPYRIGHT ⓒ 2021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All rights reserved.

(03132)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2길 36 운현신화타워 404호
월곡재단   TEL : 02-747-1859 / FAX : 02-747-1860  |  월곡연구소   TEL : 02-747-1858

wjf.contact@gmail.com

COPYRIGHT ⓒ 2021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All rights reserved.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뉴스레터 '월콕'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