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월곡재단, 한국장학재단에 인재육성지원기금 기탁 (귀금속경제신문_2015.06.16)

2020-02-13


월곡재단, 한국장학재단에 인재육성지원기금 기탁
주얼리 전공 우수 대학생에게 최대 4백만원 장학금 지원

-
귀금속경제신문, 20150616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호, 이하 월곡재단)이 귀금속·주얼리 관련 전공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한국장학재단(이사장 곽병선)의 기부금 조성사업 ‘푸른등대’에 기탁했다.

월곡재단은 지난 5일 한국장학재단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서 인재육성지원기금 기탁에 관한 협약을 채결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국내 주얼리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월곡재단이 한국장학재단에 인재육성지원기금으로 1억 6천만원을 기탁, 미래 주얼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우수한 주얼리 관련 전공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장학생은 최대 400만원(학기당 200만원, 2개 학기)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 곽병선 이사장은 “이번 지원은 국내 주얼리 산업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월곡재단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곡재단 이재호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월곡재단은 앞으로도 국내 주얼리 산업의 발전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인재양성에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월곡재단 장학금의 장학생 선발 공고는 오는 7월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국내 대학 주얼리(귀금속)관련 전공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가계소득수준(50)과 성적(50)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월곡재단은 그동안 자체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던 방식을 이번에는 한국장학재단에 기탁하여 선발하도록 변경했다. 모든 선발 과정과 장학금 지급은 한국장학재단에 일임했다.

월곡재단 김영섭 사무국장은 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에 기탁해 장학금을 지급하데 된 이유에 대해 “국가장학금의 이중 지원을 방지할 수 있고, 재단에서는 객관적인 소득현황 파악이 어려우나, 한국장학재단은 이런 부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장학생 모집에 따른 홍보비와 제반 경비를 줄이는 효과까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