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콕을 여는 빵끗이에요.  

요즘 <월곡 주얼리 직무 부트캠프>  <웹리포트 웨비나>   <마컴 팀원 채용>  등 12월에 시작되는 다양한 재단의 소식을 알리고 공유하며 보내고 있어요. 정신없는 와중에도 12월이 되면, 여러 복잡한 마음이 들곤 하는데요. 곰곰이 한 해를 되돌아보면 '올해 이런 일을 했지!' 싶을 때가 있어요. 

그중 하나가 바로, '월콕'이라는 재단 뉴스레터를 통해 $%name%$님과 더 가까워진 것이에요. 지난 2월, 소통할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생겨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날이 갈수록 책임감이 절로 생기는 숫자를 보며, 어떤 내용으로 월콕을 구성할까? 고민하며 주얼리에 관한 여러 소식을 찾아다니곤 했지요. 

재단의 소식과 주얼리 이슈들을  $%name%$님께 선보일 수 있어서 참 특별한 한 해였다고 생각해요. 주얼리가 즐겁고, 건강하고, 의미있게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요. '월콕'은 최대한 많은 회원님들께 소식도 전하고, 정보도 나누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더 많이 함께할 일들을 만드는 것이하는 것이 목표이니, 빵끗은 내년에도 부지런히 달려볼게요. (달려달려~🚴)

이번 달에는 전할 재단 소식들이 많아 짧게 마무리하며, 미리 연말 인사를 보냅니다. 올해  '월콕'을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다시 만나요💙

- 빵끗 드림

지난 월콕에서 '월콕은 친구같다'고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베스트프렌드가 될 수 있도록 더 관심가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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