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기사) 월곡재단, '월콕' 아직도 안 보세요?

배은****
2021-10-08
조회수 2674

월곡재단, '월콕' 아직도 안 보세요?

2021.10.08



- 월곡재단이 발행하는 주얼리 정보 큐레이팅 뉴스레터

- 매월 셋째주 화요일 메일로 정기 발송 …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하 ‘월곡재단’)은 주얼리와 정보와 재단 이야기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월콕’ 뉴스레터를 발행 중이다. 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 2월 첫 서비스가 론칭된 이후, 매월 3,000여 명이 구독 중이다.


‘월콕‘은 매월마다 콕 집어서 주얼리 소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얼리와 관련된 국내외 뉴스와 이슈 등의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시장의 이해를 돕고, 주얼리 분야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정부 지원 사업을 손 쉽게 접하도록 구성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성장에 집중하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구독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나누고 싶은 정보라면 누구든 정보 등록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월곡재단 마컴센터 배은지 매니저는 “뉴스레터 구독자들로부터 단순한 정보만 다루지 않아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는 피드백을 받고 있어, 실무자 중심의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며, “월콕은 주얼리 정보를 큐레이션함으로써, 구독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월콕’ 구독은 월곡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뉴스레터 '월콕'을 받아보세요!

(03132)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32길 36 운현신화타워 404호
월곡재단  TEL : 02-747-1859 / FAX : 02-747-1860

월곡연구소  TEL : 02-74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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