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분야의 성공적인 커리어 도전,
월곡재단 주얼리 직무부트캠프에서 시작돼
-
2024. 07. 22.
- 전공학생, 현업 재직자 대상 주얼리 캐드 직무부트캠프 운영
- 주얼리 관련 실무 교육을 통한 현장형 인재 양성 목표

(사진) 월곡재단에서 운영하는 2024년도 주얼리 직무부트캠프가 운영되고 있다.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하 '월곡재단')은 국내 유수의 대학과 현업 재직자들이 참여하는 '월곡 주얼리 직무부트캠프'가 2024년 여름학기를 맞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얼리 분야로 커리어 개발(취업, 창업, 진로 등) 의지가 분명한 전공학생, 예비 취/창업자, 재직자 등에게 직무와 관련된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 확대를 높이고자 기획된 월곡재단의 직무부트캠프는 관련 직무의 실무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 있는 현장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주얼리 캐드 직무부트캠프가 운영되며, 지난 7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다수의 캠프가 운영된다. 캠프는 일반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일반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 중 해당 직무로의 진로 목표가 뚜렷하고 직무 이해도가 우수한 일부가 선발을 거쳐 심화 과정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홍익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과 학생, 현업 재직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덕대학교 LINC 3.0 실습실을 비롯한 별도의 교육 공간에서 운영된다.
캠프에는 1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한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직무에 필요한 정보와 활용 능력 등을 직접 제공하며, 과제 평가와 참가 목적 등을 바탕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해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업성 높은 제품을 실습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스킬을 공유하게 되며, 참가자들에게 실무형 포트폴리오가 제작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취업 및 커리어 성장의 경험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주얼리를 전공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과 실무에서 활용되는 것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캠프에서 알게 된 내용들을 재학기간에도 꾸준하게 활용해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곡재단 채종한 인재양성팀장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선행되어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다."며, "커리어 개발과 성장의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직무부트캠프가 앞으로도 주얼리 시장의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주얼리 분야의 성공적인 커리어 도전,
월곡재단 주얼리 직무부트캠프에서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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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2.
- 전공학생, 현업 재직자 대상 주얼리 캐드 직무부트캠프 운영
- 주얼리 관련 실무 교육을 통한 현장형 인재 양성 목표
(사진) 월곡재단에서 운영하는 2024년도 주얼리 직무부트캠프가 운영되고 있다.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하 '월곡재단')은 국내 유수의 대학과 현업 재직자들이 참여하는 '월곡 주얼리 직무부트캠프'가 2024년 여름학기를 맞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얼리 분야로 커리어 개발(취업, 창업, 진로 등) 의지가 분명한 전공학생, 예비 취/창업자, 재직자 등에게 직무와 관련된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커리어 성장의 기회 확대를 높이고자 기획된 월곡재단의 직무부트캠프는 관련 직무의 실무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 있는 현장형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주얼리 캐드 직무부트캠프가 운영되며, 지난 7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다수의 캠프가 운영된다. 캠프는 일반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일반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 중 해당 직무로의 진로 목표가 뚜렷하고 직무 이해도가 우수한 일부가 선발을 거쳐 심화 과정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홍익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과 학생, 현업 재직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인덕대학교 LINC 3.0 실습실을 비롯한 별도의 교육 공간에서 운영된다.
캠프에는 10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한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직무에 필요한 정보와 활용 능력 등을 직접 제공하며, 과제 평가와 참가 목적 등을 바탕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커리큘럼을 구성해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상업성 높은 제품을 실습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스킬을 공유하게 되며, 참가자들에게 실무형 포트폴리오가 제작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번 캠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취업 및 커리어 성장의 경험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캠프에 참가한 주얼리를 전공하는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과 실무에서 활용되는 것은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이번 캠프에서 알게 된 내용들을 재학기간에도 꾸준하게 활용해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곡재단 채종한 인재양성팀장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선행되어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다."며, "커리어 개발과 성장의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직무부트캠프가 앞으로도 주얼리 시장의 플레이어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