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AI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ChatGPT를 비롯해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음원 제작, 문서 작성, 디자인 보조 등 다양한 AI 서비스가 빠르게 등장했고,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려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관심과 활용은 다르다.
많은 기업들이 AI를 사용해보고 싶어 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어떤 서비스를 써야 하는지, 어떤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는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이미 AI를 써본 기업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
결과물이 기대보다 어색하거나, 브랜드 무드와 맞지 않거나, 특히 주얼리처럼 디테일이 중요한 제품에서는 형태가 왜곡되어 바로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월곡재단과 캐럿AI가 함께 추진하는 AI바우처 사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를 더 많이 배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얼리 기업들이 AI를 더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이를 현장에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을 연결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곡재단과 캐럿AI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참여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솔루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월곡재단과 캐럿AI, AI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오리엔테이션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흩어진 AI를 한곳에서 쓰는 것만으로도 시작은 쉬워진다
이번 AI바우처 사업을 통해 제안한 방향은 복잡한 AI 도구를 각각 배우는 방식과 다르다. ChatGPT, Claude, 이미지 생성 AI, 영상 생성 AI 등 다양한 솔루션을 따로 구독하고 익히는 대신,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필요한 기능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미지 제작, 카드뉴스 구성, 영상 생성, 배경음악 제작, 브랜드 필름 제작 등 주얼리 기업과 브랜드가 캐럿AI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실질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제품 사진이나 기존 인스타그램 콘텐츠, 브랜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카드뉴스나 짧은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시연하며, 참여 기업들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중요한 것은 ‘AI가 대신 콘텐츠를 만들어준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AI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도 자신의 제품과 브랜드를 기준으로 콘텐츠를 실험하고, 수정하고, 반복하면서 마케팅 자산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오리엔테이션 현장에서 한 참여 기업은 “AI를 처음 써보는 입장에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점이 가장 어렵다”며 “기본적인 사용 흐름과 주얼리 제품에 맞는 활용 방법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면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AI 통합 활용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주얼리 기업들이 가장 민감하게 본 것은 ‘디테일’이었다
주얼리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디테일이다.
목걸이의 곡선, 반지의 형태, 보석의 위치, 금속의 질감, 착용했을 때의 분위기는 작은 차이만으로도 제품 이미지와 구매 판단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주얼리 기업들이 AI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도 명확했다.
“제품이 왜곡되면 바로 사용할 수 없다.”
“모델 이미지는 자연스러워야 하지만, 주얼리는 실제 제품과 다르게 보이면 안 된다.”
“AI로 만든 콘텐츠가 너무 인위적으로 보이면 브랜드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제품 왜곡, 이미지 품질, 모델 중복 가능성, 상업적 활용 가능성,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등 실제 사용 단계에서 마주할 수 있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캐럿AI는 고성능 모델 활용, 이미지·영상 품질 설정, 시안 생성 방식, 반복 수정 방법 등을 안내하며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결과물을 얻기 위한 활용 방식을 공유했다. 특히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기대하기보다 여러 시안을 만들고 비교하며, 브랜드에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설명은 현장에서 높은 공감을 얻었다.
AI를 써본 기업도, 처음 쓰는 기업도 같은 질문을 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AI를 이미 여러 방식으로 활용해 본 기업과 처음 AI를 접하는 기업 등이 두루두루 참여했다.
질문은 서로 달랐지만, 방향은 같았다.
“우리가 실제로 쓸 수 있는가?”
“내 브랜드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가?”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는가?”
“직원이 없어도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수 있는가?”
“사업이 끝난 뒤에도 계속 활용할 수 있는가?”
AI에 익숙한 기업은 더 높은 품질과 효율화, 그리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원했고, AI를 처음 접하는 기업은 기본적인 사용법과 접근 방식에 대한 안내를 필요로 했다.
이는 캐럿AI와 월곡재단이 이번 사업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바로 기술을 잘 아는 일부 기업만 AI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규모와 상황의 주얼리 기업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게 AI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잘 쓰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월곡재단 채종한 인재양성팀장은 오리엔테이션에서 “AI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사업이지만, 본질적으로는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하나의 팀이 되어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솔루션이 있어도 기업이 실제로 사용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직접 써보고, 질문하고, 수정하고, 각자의 비즈니스에 맞는 활용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캐럿AI 주재학 팀장은 “AI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각각의 도구를 어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맞게 쉽게 활용하는 것”이라며 “캐럿AI는 여러 AI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참여 기업들이 이미지와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편하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얼리 제품은 디테일과 무드가 중요하기 때문에 실제 사용 과정에서 나오는 피드백이 매우 중요하다”며 “수요기업들과 함께 활용 사례를 쌓고, 주얼리 산업에 맞는 사용 방법을 계속 정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실전 활용의 시작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 참여 기업들은 캐럿AI 계정을 통해 실제 솔루션을 활용하게 된다.
기업들은 제품 이미지와 브랜드 자료를 기반으로 카드뉴스, 숏폼 영상, 브랜드 콘텐츠, 시즌별 마케팅 이미지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해볼 수 있다.
또한 캐럿AI는 사업 기간 동안 온라인 1:1 지원과 사용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별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문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월곡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얼리 기업들이 AI를 단순한 유행이나 실험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이번 사업은 주얼리 산업이 AI를 “어렵게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실제로 쓰는 역량”으로 받아들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곡재단과 캐럿AI는 참여 기업들과 함께 주얼리 산업에 적합한 AI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며, 더 많은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의 모델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Executive Summary
Wolgok Foundation and CarrotAI held an orientation for jewelry companies participating in the 2026 AI Voucher Program, l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NIPA. The session focused on lowering the barrier to practical AI adoption, helping jewelry businesses use multiple AI tools in one platform to create images, videos, card news, brand content, and marketing assets more easily.
The program aims to move beyond “learning AI” and toward “using AI effectively” in real business settings. By providing hands-on guidance, one-on-one support, and industry-specific use cases, Wolgok Foundation and CarrotAI plan to help jewelry companies build practical AI capabilities, improve marketing productivity, and develop repeatable AI usage models suited to the jewelry industry.
AI는 많아졌지만, 쉽게 쓰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월곡재단×캐럿AI AI바우처 오리엔테이션 개최…
주얼리 산업의 AI 활용 장벽을 낮추는 새로운 도전
AI를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AI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ChatGPT를 비롯해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 음원 제작, 문서 작성, 디자인 보조 등 다양한 AI 서비스가 빠르게 등장했고,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하려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관심과 활용은 다르다.
많은 기업들이 AI를 사용해보고 싶어 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어떤 서비스를 써야 하는지, 어떤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는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에서 어려움을 느낀다.
이미 AI를 써본 기업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
결과물이 기대보다 어색하거나, 브랜드 무드와 맞지 않거나, 특히 주얼리처럼 디테일이 중요한 제품에서는 형태가 왜곡되어 바로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월곡재단과 캐럿AI가 함께 추진하는 AI바우처 사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를 더 많이 배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얼리 기업들이 AI를 더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솔루션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이를 현장에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을 연결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곡재단과 캐럿AI는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참여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솔루션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월곡재단과 캐럿AI, AI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오리엔테이션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흩어진 AI를 한곳에서 쓰는 것만으로도 시작은 쉬워진다
이번 AI바우처 사업을 통해 제안한 방향은 복잡한 AI 도구를 각각 배우는 방식과 다르다. ChatGPT, Claude, 이미지 생성 AI, 영상 생성 AI 등 다양한 솔루션을 따로 구독하고 익히는 대신,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필요한 기능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미지 제작, 카드뉴스 구성, 영상 생성, 배경음악 제작, 브랜드 필름 제작 등 주얼리 기업과 브랜드가 캐럿AI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실질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제품 사진이나 기존 인스타그램 콘텐츠, 브랜드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카드뉴스나 짧은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시연하며, 참여 기업들이 실제 업무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중요한 것은 ‘AI가 대신 콘텐츠를 만들어준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AI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도 자신의 제품과 브랜드를 기준으로 콘텐츠를 실험하고, 수정하고, 반복하면서 마케팅 자산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AI 통합 활용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주얼리 기업들이 가장 민감하게 본 것은 ‘디테일’이었다
주얼리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디테일이다.
목걸이의 곡선, 반지의 형태, 보석의 위치, 금속의 질감, 착용했을 때의 분위기는 작은 차이만으로도 제품 이미지와 구매 판단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주얼리 기업들이 AI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먼저 걱정하는 것도 명확했다.
“제품이 왜곡되면 바로 사용할 수 없다.”
“모델 이미지는 자연스러워야 하지만, 주얼리는 실제 제품과 다르게 보이면 안 된다.”
“AI로 만든 콘텐츠가 너무 인위적으로 보이면 브랜드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제품 왜곡, 이미지 품질, 모델 중복 가능성, 상업적 활용 가능성,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등 실제 사용 단계에서 마주할 수 있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캐럿AI는 고성능 모델 활용, 이미지·영상 품질 설정, 시안 생성 방식, 반복 수정 방법 등을 안내하며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결과물을 얻기 위한 활용 방식을 공유했다. 특히 “처음부터 완벽한 결과물을 기대하기보다 여러 시안을 만들고 비교하며, 브랜드에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설명은 현장에서 높은 공감을 얻었다.
AI를 써본 기업도, 처음 쓰는 기업도 같은 질문을 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AI를 이미 여러 방식으로 활용해 본 기업과 처음 AI를 접하는 기업 등이 두루두루 참여했다.
질문은 서로 달랐지만, 방향은 같았다.
“우리가 실제로 쓸 수 있는가?”
“내 브랜드에 맞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가?”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는가?”
“직원이 없어도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 수 있는가?”
“사업이 끝난 뒤에도 계속 활용할 수 있는가?”
AI에 익숙한 기업은 더 높은 품질과 효율화, 그리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원했고, AI를 처음 접하는 기업은 기본적인 사용법과 접근 방식에 대한 안내를 필요로 했다.
이는 캐럿AI와 월곡재단이 이번 사업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바로 기술을 잘 아는 일부 기업만 AI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규모와 상황의 주얼리 기업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게 AI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잘 쓰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오리엔테이션은 실전 활용의 시작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 이후 참여 기업들은 캐럿AI 계정을 통해 실제 솔루션을 활용하게 된다.
기업들은 제품 이미지와 브랜드 자료를 기반으로 카드뉴스, 숏폼 영상, 브랜드 콘텐츠, 시즌별 마케팅 이미지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해볼 수 있다.
또한 캐럿AI는 사업 기간 동안 온라인 1:1 지원과 사용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별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문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월곡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얼리 기업들이 AI를 단순한 유행이나 실험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이번 사업은 주얼리 산업이 AI를 “어렵게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실제로 쓰는 역량”으로 받아들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곡재단과 캐럿AI는 참여 기업들과 함께 주얼리 산업에 적합한 AI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며, 더 많은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의 모델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Executive Summary
Wolgok Foundation and CarrotAI held an orientation for jewelry companies participating in the 2026 AI Voucher Program, l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and NIPA. The session focused on lowering the barrier to practical AI adoption, helping jewelry businesses use multiple AI tools in one platform to create images, videos, card news, brand content, and marketing assets more easily.
The program aims to move beyond “learning AI” and toward “using AI effectively” in real business settings. By providing hands-on guidance, one-on-one support, and industry-specific use cases, Wolgok Foundation and CarrotAI plan to help jewelry companies build practical AI capabilities, improve marketing productivity, and develop repeatable AI usage models suited to the jewelry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