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재단은 주얼리 분야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 창출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자 사회공헌 협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예술가 ‘루이지’ 작가는 ‘스타일러스’와 홀리데이 시즌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개발된 주얼리 소셜 아이템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사회공헌 협업이 성사되었습니다.
예술 교육과 활동 지원
발달장애인의 직무 훈련을 겸한 전문 미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창의력을 강화하고, 창작 반경이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와 디지털 드로잉 환경 구축을 지원합니다.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원된 교육으로 발달장애인 예술가분들이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아트워크 개발과 협업
발달장애인의 직무 훈련을 겸한 전문 미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창의력을 강화하고, 창작 반경이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와 디지털 드로잉 환경 구축을 지원합니다.
주얼리 사회공헌 아카데미 개설
주얼리 사회공헌 아카데미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을 재미있고 가치 있게 만드는 '스프링샤인'과 함께 합니다.
1920년대 경성과 연극무대, 사파리를 소재로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보여줘요. 기하학적인 화풍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경성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때는 마치 전래동화를 듣는 것 같지요. 진중하면서도 작품에는 누구보다 진심인 모던보이입니다.